함양군, 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인기몰이

함양군은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위해 지난 6일부터~10일까지 5일간 진주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1억1,2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농식품박람회에는 함양농협가공사업소, 삼민목장, 정가네식품, 지리산흑돼지, 까매오, 허농부, 청햇골, 큰밭농원, 진앤진푸드, 딸기엄마양파아빠, 진생바이오, 해올림푸드 등 관내 12개 업체가 참여하여 함양에서 생산되는 오미자, 지리산흑돼지, 산양삼 가공품을 비롯하여 110여 품목을 선보였다.

청정 지리산 함양의 농식품은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였으며 특히 지리산흑돼지와 삼민목장의 유제품은 조기에 매진되기도 하였다.

이 같은 성과는 함양군의 적극적인 대외 마케팅과 관내업체가 다년간 경험으로 쌓은 농식품 품질향상을 통해 일궈낸 것이다.

군은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에 이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하여 함양항노화농식품의 판매 전시 홍보와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를 통하여 천년의 숲 상림의 고장 함양군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