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부산 해운대구 특판행사 6,500만원 대박 매출

함양군이 우호교류를 맺은 부산 해운대구에서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가져 6,500만원의 대박 매출을 기록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청 주차장에서 ‘함양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행사’를 개최하여 조기매진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함양군과 부산시 해운대구는 지난해 10월4일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도농상생을 위한 활발한 교류와 문화관광을 중심으로 한 상호 축제·행사 참가, 그리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등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과 교류를 약속했었다.

우호교류 협약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특판행사에서는 지리산 함양의 11개 농가에서 사과, 곶감, 한과, 꿀 부각 제수용품 등을 판매하여 6,500만원을 대박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진&진 부각, 영원산업 굴, 우리농원 한과 등이 큰 인기 끌며 준비해 간 물품이 조기 매진되기도 했으며, 명품으로 불리는 곶감과 사과 등도 날개 돋친 듯 판매되었다.

또한 특판 행사장에는 홍순헌 해운대 구청장과 김부재 부구청장, 백종기 관광경제국장 등 해운대구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양재생 재부향우회 장학회장, 양영인 향우회부회장, 강준석 전 해수부차관 및 재부향우회 임원 등 30여명도 참여하여 홍보 및 판매에 큰 도움을 주었다.

군은 이번 농특산물 특판행사와 더불어 함양군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부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해운대구와의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처음 열린 특판행사를 찾아주신 해운대구청 관계자와 향우회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해운대구와 지속적인 도농상생을 이어나가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