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우수 농특산물의 강자로 우뚝 서다.

함양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해 7,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함양군내 함양농협, 화신영농조합, 인산죽염,하얀햇살, 칠성면업사, 지리산흑돼지, 딸기엄마양파아빠, 큰밭농원, 허농부, 김영조의 효소벌꿀, 해담은푸드, 함양숲지기, 진&진푸드, 유농이네, 코리안신토불이, 진생바이오, 삼민목장 등 17개 업체가 참가했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5차례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농식품업계 프랜차이즈, 홈쇼핑, 유통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경남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판로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진&진푸드 김강숙 대표는 “직접 만든 제품을 박람회에 선보일 수 있어 보람이 있고 함양 농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직거래 및 특판행사를 자주 열어 함양 농식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농가들의 판로확보 및 도농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우수 농특산물의 생산으로 함양군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